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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원 진출 고민
현재 비금융권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금융권(증권사, 자산운용사)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토익은 성적 기다리고있고, 토익스피킹 IM2, 투자자산운용사 보유중입니다. 전공은 지방공대 컴공입니다. 직무는 주식운용, 리서치, IPO 등등 투자와 관련된 금융권 회사 직무로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금융권은 제가 서류제출을 하면서 느낀건 학벌주의가 심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자산운용사 재직 중인 사람들을 보면 전부 인서울권이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고민중입니다. 인서울권으로 생각중인데 이대로 대학원을 제대로 준비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차라리 안가고 직무경험을 더 쌓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약 간다면 경제학과 대학원은 준비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도 궁금합니다.
2026.11.02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대학원 진학을 먼저 결정하기보다 목표 직무를 구체적으로 좁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주식운용, 리서치, IPO는 모두 투자와 관련되어 있지만 요구하는 역량과 채용 방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주식운용은 기업 분석과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 판단 및 성과 관리 역량을 요구하고, 리서치는 재무제표 분석, 산업 분석, 밸류에이션, 보고서 작성 능력이 중요합니다. IPO는 기업가치 평가뿐 아니라 상장 요건 검토, 실사, 투자설명서 작성, 기업 및 거래소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금융권에 진입하기 위해 대학원을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금융권에서 학벌이 채용에 영향을 주는 것은 현실입니다. 특히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리서치, 운용 직무는 채용 규모가 작고 지원자 수준이 높아 학력과 관련 경험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인서울 대학원 학위만으로 이러한 격차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대학원은 금융권 진입을 위한 간판이 아니라 부족한 금융 지식과 분석 역량을 보완하고, 관련 프로젝트와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은 오히려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금융 데이터 분석, 퀀트 리서치, 알고리즘 투자, 금융공학, 리스크 모델링 분야에서는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처리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투자자산운용사도 기본적인 금융 지식을 갖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여기에 Python을 활용한 기업 재무 데이터 분석, 주가·거래량 분석, 포트폴리오 백테스팅 프로젝트를 추가하면 전공과 금융 관심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과 대학원은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 수학·통계학 기초를 보완해야 하므로 준비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계량경제학은 회귀분석과 확률·통계, 수학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이라 수학과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면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지만, 경제학 이론과 금융경제학을 별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원의 선수과목과 연구실별 입학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지방공대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비금융권에서 근무하시면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주식운용, 리서치, IPO 같은 핵심 투자 직무로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 점은 도전적이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목표입니다. 금융권에서 학벌이나 출신 대학의 비중을 체감하고 자신감이 떨어지시는 상황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무작정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투자자산운용사는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좋은 자격증이지만, 토익스피킹 IM2 성적은 주요 금융권의 서류 통과 기준에 비해 낮기때문에 어학 성적을 먼저 확실하게 끌어올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대학원을 통해 학벌을 세탁하거나 보완하는 방법은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크게 소모될 뿐만 아니라, 컴공 출신이라는 이공계 배경이 오히려 핀테크나 테크 섹터 리서치, 퀀트 운용 등에서는 강력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대학원에 진학하기보다는 현재 직장에서 IT, 데이터 분석, 기술 트렌드와 연계된 실무 경험을 더 깊게 쌓고 공모전이나 실전 투자 경험을 넓히는 편이 실무적으로 더 경쟁력 있는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 준비하신다면, 경제학과 대학원은 수학적 모델링과 통계적 분석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되므로 비상경계 출신에게는 필기시험이나 면접 준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경제학 대학원은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 등 방대한 수리적 기초를 다뤄야 하므로 진학을 결심하셨다면 수학과 통계학적 소양을 미리 탄탄하게 다지는 준비 기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라면 현재 직무에서의 전문성과 IT 역량을 최대치로 살려 이직의 가능성을 먼저 두드려보시고, 학업과 비용의 부담을 신중하게 저울질하여 대학원 진학 여부를 결정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운용, 리서치, IPO 직무는 경쟁이 치열하고 학력과 전공이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진학이 학부 학벌의 불리함을 반드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현재는 대학원 진학보다 목표 직무를 구체화하고 관련 경험을 확보하는 것을 우선 추천드립니다.주식운용과 리서치는 기업가치 평가, 재무제표 분석, 산업 분석 역량이 중요하며 IPO는 기업금융과 회계 지식이 필요합니다.컴퓨터공학 전공을 활용해 Python 기반 금융 데이터 분석이나 퀀트 리서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면 차별화에 도움이 됩니다.경제학 대학원은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수학, 통계 및 계량경제학에 대한 준비가 필요해 비전공자에게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단순히 학벌 보완이 목적이라면 진학을 서두르기보다 금융권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먼저 쌓으시길 권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주식 운용, 리서치, IPO 직무는 업계 특성상 학벌이나 인맥 네트워크가 서류 단계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비금융권에서의 실무 경험이 이미 있으시므로, 무조건적인 대학원 진학보다는 현재 직무 경력을 고도화하며 실무 성과를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인서울권 경제학과 대학원을 고려하신다면 금융공학이나 통계, 데이터 분석 등 컴공 전공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융합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경제학과 대학원은 수학적 모형과 이론적 깊이를 요구하므로 입시와 학업 과정의 난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투입되는 시간 및 비용을 면밀히 비교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리시기를 권장합니다. 철저한 분석과 주도적인 준비를 통해 금융권으로의 성공적인 이직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진진심멘토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고민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금융권, 특히 자산운용사나 증권사의 투자 관련 직무는 학벌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지만, 대학원 진학이 곧바로 학벌의 한계를 보완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비금융권에서 쌓고 있는 경력과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어떻게 투자 직무와 연결할 수 있을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식운용·리서치·퀀트 분야는 실제 투자 분석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대학원 진학보다는 관련 직무 경험이나 RA 경험을 먼저 확보하는 방향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실제 채용공고에서도 주식운용·리서치 경력과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주요 요건으로 제시하고, 석사 학위는 우대사항으로 두는 사례가 있습니다. 경제학과 대학원은 비전공자도 지원할 수 있지만, 미시·거시경제학뿐 아니라 수학, 통계, 계량경제학 기초가 필요해 컴퓨터공학 전공자라면 선수과목을 별도로 공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벌 보완만을 목적으로 대학원에 진학하기보다는, 현재 직장에서의 경력을 투자 분석과 연결하고 기업·산업 분석 보고서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지원 역량을 쌓는 것을 먼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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